서민교박지은 서민교&박지은. 그 하나됨을 축복합니다. 각각 너와나로 30년을 기다리어 오늘 우리가 되었네요. 그 우리는 가족이고 가정입니다. 부디 사랑하세요, 사랑하고 또 사랑하세요. 끝까지 시랑하세요. 우리 아버지 어머니는, 너희를 사랑으로 키웠고, 지금 이순간도 사랑하며, 앞으로도 사랑할.. 꿈은이루어진다/민지네 2016.01.0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