베리타스

. 토왕폭포를 배경으로 노적봉 정상에 도착 했습니다. 아름다운 자연과 더불어 한 마음이 되었던 여러분께 감사드림니다. 사실 제 자리를 지키느라 사직 찍을 시간이 부족했고 주윗분만 찍히고 저와 떨어져 있는 분은 사진에 없어서 죄송하단 말씀 전합니다. 도와주신 여러분께 거듭 감사드립니다.

. 들머리를 찿아서... . 개울 앞에서부터 장비를 착용하고 . 조금 가파른 너덜지대를 지나면 등반이 시작됨니다. .. 저렇게 웃다가 옷지 못할 일도 생겼지요? -,.- 쩝 . 이건 소 토왕폭폰가? 잘 모르겠습니다. . 여기부터 조금 지체되는 구간인 것 같습니다.

.. 매표소 도착전에 잠깐 휴식중 기념사진... . 사건의 주인공포착 . 저 행복한 표정 마치 썬데이서울 스토리가 생각나지 않습니까?... (마치 가정을 버린듯...) . 사진으로 표현할 수 없는 경관 . 보기 좋죠 . 촬영중 옆에서 살짝 . 증거 는 남겨야 한다는 투철한 ..^^ . 주차장에 도착해서 배낭을 챙기고 있..

설악아 잘있거라 설악아 잘있거라 내또 다시 네게 오마 포근한 네품속을 어디간들 잊으리오 철쭉꽃 붉게피어 웃음지는데 아 아 아 아 아 아 나는 어 이해가야하나 선녀봉 섦은전설 속삭 이는 토왕성 아 밤이슬 함뿍젖어 손짓하던 울산암아 나항상 너를 반겨 여기 살고픈데 아 아 아 아 아 아 나는 또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