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들머리를 찿아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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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울 앞에서부터 장비를 착용하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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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금 가파른 너덜지대를 지나면 등반이 시작됨니다.
..
저렇게 웃다가 옷지 못할 일도 생겼지요? -,.- 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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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건 소 토왕폭폰가? 잘 모르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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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기부터 조금 지체되는 구간인 것 같습니다.
출처 : 아름다운사람들 산악회
글쓴이 : 장 길원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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